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라스크(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2016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선 고주망태가 된 우시와카와 형가가 철권육회는 질렸으니 전골을 먹자면서, 타라스크를 자라로 오인하고 먹을 뻔 했다. 마르타가 겨우 말려서 전골이 되진 않았지만, 마르타 보고 "누님... 친구는 좀 가려서 사귀는 편이..."하면서 벌벌 떤다. 2021 여름 이벤트에서는 어째선지 아킬레우스 영의에 작아진 상태로 등장했다. 메인 스토리에서 다 빈치가 데려온 공룡 스테 군에게 자기가 선배라고 말하며 [[마르타(Fate 시리즈)|머리카락이 길고 펀치가 날카로운 성녀]]에게 대들지 말라고 알려준다 [[파일:올려다본 하늘(Fate).png]] ||―――아름다운(좋은) 색의 하늘이다. 아니, 정말로, 그렇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제법, 날뛰는 청춘시대였으니까요 저. 이런 식으로 하늘을 올려다본 일은……거의 없었지 않았을까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영기가 이렇게 변한 것으로…… 발견? 이라 해야겠죠. 새로운 무언가에 눈치챈다는 거는, 있는걸까요, 없는걸까요? 없다면…… 이 감각이라는건, 기분 탓일까, 환상이던가 할까요. 아니, 그래도 좋아요. 저는. 충분합니다! 누님과 즐겁게 쿠킹 도중……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그저 즐겁게, 누님과 함께 맛있는 것을 잔뜩 만들고. 그런 청춘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저는, 하늘을 올려다 보는겁니다. ----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마르타 [산타]|마르타 [산타\]]]의 인연예장 '''올려다본 하늘…(見上げた空…)''' 플레이버 텍스트 || [[Fate/Grand Order/이벤트/메이킹 크리스마스 파티!|산타 마르타가 나오는 7번째 크리스마스]]에서는 아예 [[밥차]]가 되었다. 그 대신 마르타한테 맞을 일이 없어져서 좋아한다... 한편 인연예장에서 밝혀지기로는 마르타와 만나기 전의 자기 자신을 '''날뛰던 청춘'''이라며 살짝 흑역사처럼 여기는 모양이다. 여담이지만 2022 발렌타인 이벤트에 따르면 타라스크는 공유되는 모양이라(…), 산타 마르타 외에 룰러나 라이더 마르타에게는 여전히 얻어맞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